與, 박진 서대문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 등 단수공천

입력 : 2024-02-21 18:24/수정 : 2024-02-21 19:34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5일차 면접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미결정된 선거구에 대해 추가 심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박진 전 외교부장관이 서울 서대문을에 우선 추천(전략 공천)됐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추천으로는 서울 강북구을에 박진웅 전 대통령실 행정관, 서대문을에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전략공천됐다. 박 전 장관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당의 요청에 따라 최근 서대문을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도에서는 오산시에 김효은 전 EBSi 영어강사, 파주시갑에 박용호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우선 추천됐다.

단수추천 3인에는 경기 고양정에 김현아 전 국회의원, 경기 화성갑에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세종시갑에 류제화 변호사가 확정됐다.

지역구 현역인 강대식 의원(대구 동을),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을), 한기호 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등은 경선을 하게 됐다.

인천 남동갑, 대전 서갑과 서을, 경기 수원무, 남양주갑, 양주,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충북 청주흥덕과 청추청원,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도 경선 지역으로 의결됐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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