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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손연재 “아기들 건강하길”…산부인과 1억 기부

만삭일 때 공식석상에 선 손연재.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득남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0)가 산부인과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손연재의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며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 산부인과에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가 기부한 1억원은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손연재는 “출산 경험을 통해 산부인과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도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며, 저도 잘 키워보겠다”면서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라고 적었다.

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손연재는 현역 시절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은퇴한 뒤에는 리듬체조 유망주 육성 전문가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린 뒤 축의금으로 받은 5000만원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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