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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온 5승-DRX 3승 신고… 한화생명 2연패

입력 : 2024-02-20 21:55/수정 : 2024-02-20 21:57
LCK CL 제공

OK저축은행 브리온 챌린저스가 5승 신고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생명은 2연패에 빠지며 선두에서 내려왔다.

브리온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극장에서 열린 ‘2024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스프링 시즌 정규 리그 경기에서 T1 e스포츠 아카데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5승 4패가 된 브리온은 6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T1은 3승 6패가 되며 8위에 머물렀다.

이날은 ‘강인’ 최강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첫 세트에서 크산테를 고른 최강인은 중반 합류전부터 종횡무진 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다음 세트에선 T1이 반격했다. 럼블-마오카이 조합을 꺼낸 T1은 무난히 초반을 넘기는 데 성공한 뒤 조합 강점을 살려 승리를 쟁취했다.

마지막 세트에서 최상인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깜짝 선택해 팀을 이끌었다. 이번에도 중반 이후부터 두드러졌다. ‘골드 카드’가 적중하는 적들은 모두 쓰러져야 했다.

같은 날 DRX는 한화생명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3승 신고에 성공했다. 한화생명은 이날 패배로 6승 3패가 되며 세트득실에서 앞선 광동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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