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내음 만끽… 교원투어 여행다움, 상춘객 테마여행 선봬

문경 벚꽃 가득 여행·화천 봄들꽃 향기 여행·공주 벚꽃길 여행 등 지역 특색 살려

교원투어 여행다움의 화천 봄 테마 상품. 교원투어 제공

교원투어 여행다움이 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여행다움은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당일 내륙 테마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경북 문경 벚꽃 가득 여행, 강원도 화천 봄들꽃 향기 여행, 충안 공주 벚꽃길 여행, 전남 구례 봄꽃 여행, 경기도 안성 유채꽃 여행 등이 대표적이다.

먼저 ‘문경 벚꽃 가득 여행’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테마 상품이다. 경북 8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에서 아름답게 피어 있는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광활하게 펼쳐진 문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고모산성을 찾는다. 여기에 문경을 대표하는 문경새재도립공원과 대하 사극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옛길박물관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화천 봄들꽃 향기 여행’은 고객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베스트셀러 상품이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 트레킹을 시작으로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 있는 동구래마을과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아를테마수목공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공주 벚꽃길 여행’은 봄이 되면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벚꽃 명소에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길게 뻗은 동학사 벚꽃길을 걸으면서 봄을 만끽할 수 있으며, 백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무령왕릉과 공산성도 찾는다.

여행다움 관계자는 “여행다움의 당일 테마 상품은 만족도가 높아 재이용 고객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봄을 맞아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만큼 봄기운이 가득한 여행지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다움은 ‘여행을 여행답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큐레이션 여행, 최고의 스토리텔러, 문화가 있는 여행이라는 차별화 요소를 반영한 테마여행을 제안하고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