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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메디컬캠 학생들, ‘사랑의 라면 기부’ 행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가 최근 인천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는 최근 인천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일대에 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라면 2419개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 메디컬캠퍼스는 지난해 라면 1800개 기부에 이어 올해 직원 및 학생들이 ‘1인 1봉지 기증’ 행사에 적극 동참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라면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모은 라면들을 손수 연수3동에 계신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했다.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오대원 총학생회장과 박윤서 부총학생회장은 “가천대의 건학 이념을 실천하고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라면 기증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생활이 어려운 주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성엽 연수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품을 기탁해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총학생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준 라면은 그 뜻에 따라 지역 내 홀몸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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