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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공의와 사랑 실현, 한국 기독교 위상 높일 것”

한기총, ‘2023 한국교회의 밤’ 개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3 한국교회의 밤’(사진) 행사를 개최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열린 교계 행사에 목회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기총은 세속화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주의적 신앙 고백의 토대에 굳건히 서서 힘써 기도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엄신형 전 대표회장은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사 4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의 피조물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사모하는 삶을 권면했다.

참석자들은 한기총의 부흥과 발전,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리더십, 소외된 이웃과 한국교회의 회복, 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했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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