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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김 양식장서 노동자 3명 유독가스 흡입…병원 이송

119 구급대 차량. 연합뉴스.

전남 신안의 김 양식장에서 노동자 3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29분쯤 신안군 압해읍 김 양식장에서 내국인 2명, 외국인 1명 등 노동자 3명이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이며 쓰러졌다.

이들은 해경과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구조 당국은 이들이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화학약품을 희석하는 작업을 하던 중 유독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김용권 기자 y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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