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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선 8기 방세환호 ‘시민과 약속이행 순항’

총 90개 공약사업 중 33개 사업 완료 36.7% 이행률


경기도 광주시는 민선 8기 ‘방세환호’ 공약사업이 지난 4일 기준 총 90개 사업 중 33개 사업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36.7%의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순항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내용 중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가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는데, 그동안 추진된 민선 8기 공약사업 현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시민과의 약속이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방세환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은 지하철 8호선 연장, 광역버스 노선 신설, 그린 스파이더웹 라인 구축,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e스포츠 대회 개최, 마이스 산업을 통한 도심 및 역세권 활성화, 복합도시계획 수립 및 성장관리계획 지역별 세분화 등이다.

마이스 산업을 통한 도심 및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지난 달 ‘광주 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해 사업에 가속도가 붙어 향후 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40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미래를 대비하는 공간계획의 조속한 실행으로 목표연도까지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성장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는 개최 확정 후 조직위 구성을 통해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 분야의 대다수 공약은 장기적이고 중앙부처 및 관련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 필요 등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며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사전에 대안을 준비해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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