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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철 개통 앞둔 연천군, 손님맞이 준비 분주

연천군 중면 1호선 개통 앞두고 손님맞이 대청소. 연천군 제공

경기 연천군이 12월 16일 청산역~전곡역~연천역 등이 연결되는 1호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연천군 중면은 5일 전철개통 손님맞이의 일환으로 민·관·군이 함께 임진강 일대 및 댑싸리 정원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전철개통을 맞아 마을 및 댑싸리 정원, 임진강 주변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마을 각 단체와 육군 제3372부대 및 1575부대 등 40여명이 쓰레기를 수거했다.
연천군 전곡읍 1호선 개통 앞두고 친절 교육 진행. 연천군 제공

같은 날 전곡읍 주민들도 1호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과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전곡읍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포함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전곡읍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사회단체 회원 총 70여명이 지역을 청소했다.

또한 전곡읍은 대면 접점에 있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전곡읍위원회 등 지역단체 위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손님맞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종민 군 전곡읍장은 “전철 시대가 개막함에 따라 연천군과 전곡읍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 전철 개통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일상생활에 활기가 넘칠 것”이라며 “지역의 일이라면 늘 솔선수범하는 전곡읍민들과 함께 또다시 오고 싶은 전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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