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도와주는 ‘희망친구’ 될 것”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보건복지부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 참여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4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용산구 소재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 행사’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는 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기부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4개 기부·나눔단체의 단체장과 기부자,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단체별 성금 기부 및 기념 촬영하는 시간과 함께 각 기부 단체의 대표 발언 및 환담을 가지는 참담회가 진행됐다.

참석한 14개 기부∙나눔단체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밀알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름다운동행 ▲월드비전 ▲유니세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푸드뱅크) ▲한국해비타트 ▲구세군 등이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기아대책이 후원하는 결연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아대책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 46개국 아동 4만여명을 결연후원을 통해 돕고 있다.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여전히 세계 곳곳에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기아대책은 이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우며 모든 아동들이 희망을 발견하고 성장해 향후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2024년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결연아동을 대한민국으로 초청해 축구 경기를 펼치는 호프컵(HOPE CUP)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프컵은 축구를 통해 세계 각국 아동의 전인적인 성장과 변화를 도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 및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행사다.

최경식 기자 ks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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