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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동포’ 이민지,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자리

고진영과 김효주 각각 6위와 7위
신지애도 지난주와 변동없이 15위
1~3위 릴리아 부-인뤄닝-부티에 順

이민지. 연합뉴스

‘호주동포’이민지(27·하나금융그룹)의 세계 랭킹이 4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한국시간 5일 발표된 4일자 여자골프 랭킹에서 6.88점을 받아 넬리 코다(미국)를 5위로 밀어내고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지난 3일 막을 내린 호주여자오픈 준우승이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이민지는 지난 10월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렸던 LPGA투어 BMW레이디 챔피언십 우승 등 올 시즌 2승을 거뒀다.

‘톱15’ 이내에 든 한국 선수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신지애(35)는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에 입상하면서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5위에 자리했다.

고진영(28·솔레어)은 6위, 김효주(28·롯데)는 7위로 역시 지난 주와 변동이 없었다.

내년 6월까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들면 그 선수들의 국가는 최다 4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1~3위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릴리아 부(미국), 인뤄닝(중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순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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