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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도 기업SOS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SOS대상 평가서 총 14회 수상


경기도 광주시는 ‘경기도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업SOS대상 평가에서 총 14회 수상해 도내 최고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광주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장 설립, 주변 인프라 조성,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 애로 315건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14건의 규제를 발굴·건의해 2건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중심의 기업SOS 지원시책을 운영해 기반시설 확충 등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및 공장밀집지역 기반시설 개선사업에도 약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여건의 사업을 추진했다.

또 마케팅, 수출/판로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문위원과 관내 중소기업 간 매칭상담을 통해 기업 맞춤형 경영자문 서비스를 지원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기업 경영 안정화와 안전한 작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밖에도 기업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통적인 애로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광주시·경제단체 상생협의체’ 운영, 기업SOS 현장기동반 및 기업인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08년 ‘광주시 기업SOS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매년 ‘기업 SOS 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해 기관장 현장방문, 원스톱 처리회의를 상시 가동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책 발굴과 불합리한 규제 해소, 다양한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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