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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7일까지 32개교 빈대 정밀 조사 실시


충남도교육청은 27일까지 도내 32개 학교를 대상으로 빈대 정밀 진단 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문 방제업체를 통해 교실·기숙사·보건실·통학차량 내 빈대 서식 여부를 정밀 진단한다. 학교에서 빈대(흔적 포함)가 발견될 경우 해당 공간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관할 보건소와 함께 전체 시설에 대한 방제 작업을 진행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기존 빈대 정보집에 빈대 관련 질의응답, 방제 관련 문의처를 추가한 빈대 정보집 제2판을 각급학교에 안내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독과 방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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