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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장자·용정 폐수처리시설 운영’ 보고회 개최

백영현 포천시장이 1일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경기 포천시는 지난 1일 신청사 시정회의실에서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자·용정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현재 민간 위탁 운영중인 시설이다. 시는 오는 2024년 5월 31일 민간위탁 용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포천장자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이광훈 이사장, 포천도시공사 이상록 사장, 장자․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 한국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일반 및 운영현황, 합리적 원가 산출 방안,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함께 논의하고 자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용역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연말 연구용역이 완료되면 최종 연구용역 자료를 내년 6월 이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포천=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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