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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득원 제19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취임


유득원(사진) 제19대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4일 취임했다.

동대전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유 부시장은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제2회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충남 보령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충남도 국제협력과장과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안전부 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 행정안전부 홍보담당관, 대전시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후 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년 2개월여만에 대전으로 복귀하게 됐다.

유 부시장은 대전을 연고로 둔 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클 뿐 아니라 직원들과의 소통이 원활하며 탁월한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해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최적임자로 꼽힌다.

유 부시장은 취임 첫날인 4일 부서를 순회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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