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받는 로또 1등 10명 전원 ‘자동 당첨’… 지역은?

제1096회 동행복권 로또 1등 당첨번호
‘1, 12, 16, 19, 23, 43’번…보너스 ‘34’번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픽사베이 제공

제1096회 로또 1등 당첨자 10명이 25억원 넘는 당첨금을 손에 넣었다. 1등 당첨자 전원이 자동으로 번호를 추출했다.

로또 1등 당첨번호는 2일 ‘1, 12, 16, 19, 23, 43’번으로 뽑혔다. 당첨번호 6개 중 절반인 3개가 10번대에서 나왔다.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 홈페이지를 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 당첨자는 전국 복권판매소 10곳에서 파악됐다. 이들은 각각 25억3939만1175원씩을 받게 된다.

1등 당첨지역은 서울 강서구 양천로, 경기도 용인 수지구 포은대로, 강원도 동해 중앙로와 횡성 앞들서로19번길, 대전 유성구 반석로, 광주 광산구 수등로, 전북 김제 남북로, 경북 경산 경산로와 구미 상사동로, 경남 밀양 삼문중앙로에서 확인됐다.

복권판매소 한 곳에서 2명 이상의 당첨자를 배출한 ‘중복 당첨’ 사례는 없다. 1등 당첨자는 모두 복권판매소의 기계를 이용한 ‘자동’으로 6개 번호를 받았다. 번호를 직접 고른 ‘수동’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번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일치시킨 2등 당첨자 85명은 4979만1984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 2924명은 144만7442원씩을 수령할 수 있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 당첨자는 14만1700명, 당첨번호 3개를 일치시켜 고정 당첨금 5000원을 가져갈 5등 당첨자는 238만6598명으로 집계됐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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