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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롯데백화점에서”…유명 셰프와 디저트 만들고, ‘진짜 산타’와 인증샷까지

지난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핀란드 공식 산타와 모델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엔데믹 후 첫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유명 셰프와 함께 연말 메뉴를 만들어보는 이색 강좌를 연다. 오는 5일 잠실점에서 열리는 시그니엘 서울의 나성주 제과기능장이 ‘연말 디저트 만들기’ 수업이 대표적이다. 나성주 셰프는 동양인 최초로 ‘IKA 세계요리대회’에서 금메달을 받은 실력자다. 나 셰프와 함께 시그니엘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철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앤바 총괄 셰프인 세바스티아노, 핀란드 대사 관저의 김정민 셰프 등이 이색 강좌를 진행한다. 이미 정원의 최대 15배가 넘는 신청 인원이 몰리는 등 반응이 뜨겁다.

핀란드에서 온 공식 산타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가 초청한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의 산타가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함께 찍는다. 오는 14일 영등포점과 관악점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13개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각 점포별 롯데문화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콘서트도 준비했다. 오는 20일 본점에서 모던 재즈밴드 ‘우미진 FACTORS’의 리더 우미진 아티스트와 함께 피아노·베이스·드럼·보컬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캐럴 재즈 콘서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엔 강남점에서 색소폰 콰르텟 ‘에스윗’과 ‘연말 콘서트’를 열고 색소폰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문화센터 콘텐츠까지 일반적인 강좌 방식을 버리고 색다르게 준비했다”며 “롯데백화점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콘텐츠들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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