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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혁신허브 성과발표회 개최

29일 포항제철소 QSS 혁신허브 성과발표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29일 ‘QSS 혁신허브 13기 성과 발표회’를 갖고 지역 사회와 함께한 동반성장 QSS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QSS 혁신허브 활동은 현장의 낭비·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포스코 고유의 혁신기법인 QSS 기법을 포항 중소기업과 민·관 단체에 전수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혁신활동을 수행한 기관·단체에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포항제철소의 QSS 심화교육을 수료한 혁신리더 49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혁신허브 13기는 포항 중소기업을 비롯해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등 총 36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와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치매보듬마을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선사업 중심의 활동을 했다.

포항제철소는 2011년 3월 포항철강공단 중소기업 30곳을 대상으로 혁신허브 1기 QSS 활동을 시작한 이후 13년간 중소기업, 행정기관, 병원, 학교, 외식업체 등 666곳을 지원했다.

2014년에는 포항제철소, 포항시, 시의회, 철강공단, 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포항시 QSS활성화 추진위’를 발족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의 QSS 혁신허브 활동이 지역 내 적재적소에 도움을 주고 많은 분이 QSS 혁신허브 활동에 동참해 포항시와 포스코가 함께 발전하는 훌륭한 모델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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