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위, 방한 외국인 위한 ‘한류 체험 리워드 이벤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방문의해위원회(방문위)는 오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및 주한 외국인을 위한 한류 체험 리워드 이벤트인 ‘K-FOOD Reward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식 체험 인증을 포함해 미식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모션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한류 체험 리워드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Show Your K-FOOD’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 식음 매장에서 음식을 즐기고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응모가 가능하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거점센터(서울, 부산, 전북 전주)를 방문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거점센터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5시다.

둘째 ‘Taste K-FOOD’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한식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에서는‘K디저트 페어링 전통주 시음회’(서울 전통주 갤러리) 및 ‘K궁중 디저트 곶감단지와 전통차 티 페어링’(롯데백화점 서울본점)이 14일 열린다. 부산에서는 ‘K궁중 디저트 곶감단지와 전통차 티 페어링’(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13일 개최된다.

셋째 ‘K푸드 특별 프로모션’에서는 기간 내 참여 기업의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및 증정품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의 식음 관련 업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인의 한식 체험을 촉진하고자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는 주요 기관, 기업들이 함께한다. 관광 거점 도시 전주시는 한옥마을 관광안내소를 거점센터로, 롯데백화점은 서울본점 및 부산본점을 거점센터로 운영한다. 한편 K푸드 프로모션에는 KGC 인삼공사, GS리테일, 유니온페이가 참여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K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높은 인기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방문위는 한식에 대한 방한 외국인의 일상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K푸드와 연계된 한류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의 한국 관광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메인 홈페이지(vky.kr/kfoodrewardchallenge/)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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