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정재, 주말 저녁 서울 한 식당서 식사…어떤 인연?

서울 현대고등학교 동창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26일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현대고등학교 동창이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장관과 이정재가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장관과 이정재가 식당 문 앞에서 음식을 담은 듯한 쇼핑백을 손에 각각 들고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이 서로 쳐다보며 환하게 웃는 사진 등이 게재됐다.

한 장관은 평소와 다르게 후드티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다.

한 누리꾼은 “요즘 장관님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하니 한 장관이 ‘고맙다’고 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누리꾼은 이어 “한 장관이 특유의 상냥한 톤으로 ‘지금 식사하러 들어가시나봐요. 저는 지금 먹고 나가는 길’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과 이정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가량 식사를 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이후 이정재 차량을 타고 함께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관과 이정재는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고 5기 졸업생이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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