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스포츠

근대5종 전웅태…항저우 AG 개인·단체전 모두 金

2018 아시안게임 이어 2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결승에서 대한민국 전웅태가 레이저 런(육상+사격) 경기를 펼치며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전웅태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치르는 종목이다.

이로써 전웅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전웅태는 이지훈, 정진화(이상 LH)와 단체전 1위도 합작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르는 영예도 누렸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