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애피어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UA 마케팅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란 테마로 마케팅 담당자들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애피어는 파트너사인 싱귤러, 앱트위크, 디지털 퍼스트, 애니포인트 미디어와 함께 마케팅 트렌드와 생성형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임, 이커머스, 앱 서비스 분야에 종사하는 마케터 총 27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로 업계에 활용되는 다양한 예시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는 평가를 보였다. (사진제공 애피어코이아)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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