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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 ‘스틸샵’서 판매

KS기준을 충족하는 정품 후판 정척재 제품.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이 맞춤형 철강 전자상거래 사이트 ‘스틸샵(steelshop)’에서 KS인증 정품 후판 정척재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후판 정척재는 교량이나 건설용 보강재, 철강 구조물, 플랜트 등에 쓰인다. 비조선 후판 연 수요 350만t 중 약 40%를 차지한다.

국내 시장엔 KS기준 미달 제품이 정품과 혼재돼 있었는데 이번 서비스로 정품 판매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샵에서 주문하면 동국제강 당진공장에서 만들어져 원하는 시간에 지정된 장소로 배송된다. 가격도 기존 스틸샵 품목보다 저렴하다.

동국제강은 “온라인 철강 구매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며 “오는 2026년까지 연간 25만t 판매 규모 달성을 목표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영 기자 my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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