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원 헤브블루 대표(사진)가 국민브랜드대상에서 CEO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브블루’는 민감성 피부의 소비자들을 위해 정제수보다 추출물의 함유량을 높여 효능 중심의 처방·제작을 하고 있다.
원료 차별화로 제품라인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개발 특허원료를 처방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피부 민감성 테스트를 진행해 제품 안전성도 높여가고 있으며, 이지 리무버블라벨, FSC인증 및 비목재 대나무 단상자 사용, 콩기름 인쇄인 소이잉크 사용, 비건인증 등 제품 개발과 물류 등 모든 부분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헤브블루’는 3시간 만에 1만 SET 완판을 통해 매출 2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내며, 론칭 4개월 만에 브랜드 파워대상수상, 소비자대상1위를 이어가고 있다.
박다원 대표는 “제작 인플루언서 1:1 판매 방식을 통해 모든 과정을 고객과 함께 소통해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마케팅도 진행해가며 브랜드 신뢰도도 더욱 높여가고, 앞으로 오프라인 백화점 입점하여 많은 분들께 더욱 한발자국 다가갈 것” 이라고 말하며, “친환경 제품과 민감성 피부의 안성맞춤 개발로 가장 현실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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