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개봉 사흘 만에 100만 관객 돌파

14~16일 누적 관객 수 106만여명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틸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13년 만에 돌아온 ‘아바타’의 후속작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개봉 사흘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2’는 전날 41만4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06만여명을 기록했다. 개봉 당일인 14일에는 35만9000여명, 이튿날엔 29만1000여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아바타2’는 나비족이 된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가정을 꾸리고, 인간의 위협을 피해 삶의 터전을 옮기는 내용이 담겼다. 무자비한 위협을 피해 떠나는 여정과 전투를 그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을 맡고 존 랜도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도 사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 개봉 38일 만에 외화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선 1333만여명이 관람해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