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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밥상과 마음에 온기 더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LG전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입력 : 2022-12-13 16:20/수정 : 2022-12-14 15:10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LG전자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먹거리 지원을 위한 ‘마음하나 김치톡톡 사랑의 김치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전달식은 겨울철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 및 겨울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12일 LG전자로부터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다. LG전자는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위해 11월 한 달간 김치냉장고 한 대 판매 시 김치 1kg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기아대책은 LG전자의 후원금으로 김장 김치를 구입하고 내년 1월까지 전국 1004명의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100여 곳의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상무, 장화정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최경식 기자 ks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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