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상 선정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특수시책과 우수사례 발표 등 정성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실적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를 반영한 정량평가와 도민·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 정성평가를 합산한 결과에서 인구수로 나뉜 B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년간 깨끗한 도시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본청·읍면동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한 가로변 청소관리를 비롯해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지도점검, 깡통 재활용 회수 로봇 설치·운영, 재활용 배출개선 사업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양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불법투기 폐기물 신속처리 및 단속강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올해는 최우수상을 수상해 의미가 뜻깊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2년 연속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결하고 쾌적한 양주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양주=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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