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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세대학교, 청년 취업 공동 지원 나서

지난 1일 한세대 영산비전센터서 ‘2022 JOB FAIR’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가 한세대학교(김정일 총장직무대행)와 함께 지난 1일 경기도 군포시 한세대 영산비전센터에서 취업박람회 ‘2022 JOB FAIR’(잡페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에 따르면 이번 잡페어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순복음실업인연합회와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3월 6일 체결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MOU) 이후 산학협력 모델의 첫 결실로서의 의미가 있다.

이날 개회식(사진)에는 한세대학교 김정일 총장직무대행, 조용석 대학일자리본부장, 백인자 혁신성장본부장이, 여의도순복음교회 김호성 부목사, 정충시(연합회장) 곽종운(연합회) 장로, 군포산업진흥원 이성광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충시 장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체, 기관, 교회와 취업희망 학생 간 1대1 매칭이 잘 이뤄지길 바란다”며 “채용까지 이어지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총장직무대행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협력과 지원으로 마련된 첫 잡페어를 통해 재학생들이 각자의 직무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제적인 취업에도 성공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7개 부스에 유니온약품그룹, CTS기독교TV, 여의도순복음교회, 분당순복음교회 등 29개 기업체와 교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한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학기제를 시행하는 등 인재 발굴에 나섰다. 또 박람회 현장에서 이력서를 접수하고, 기업 인사담당자가 현장 면접을 진행해 바로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1대1로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면접 클리닉’을 진행했다.

또 이날 박람회 현장의 실습학기제 부스에서는 실습기관과 학생을 현장에서 연결하거나, 학생들이 지역 채용정보를 확인하며 청년 고용정책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울 ‘청년 고용정책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개인의 직업 흥미도를 진단하는 ‘지문으로 보는 진로’, 현장 면접 지원을 위한 ‘메이크업 및 면접 사진 촬영 인화 서비스’, ‘스트레스 검사’, ‘스트레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행사도 진행됐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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