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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샬롬 부흥’ 전도대 양성 수련회 연다

‘전도 일꾼 대부흥 수련회’ 1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노회 전도 일꾼, 전도 나서는 목회자·평신도 2000명 참여

예장합동 총회가 지난달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연 총회샬롬부흥 전도대회 총 진군식에서 참석자들이 전도 기도 제목을 ‘기도 비행기’에 적은 뒤 날리고 있다. 국민일보DB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오는 19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총회샬롬부흥전도운동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를 연다.

수련회에는 전국 노회가 추천한 전도 일꾼과 샬롬부흥전도운동에 참여하길 원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수련회는 지난달 예장합동 총회가 경기도 화성 주다산교회에서 연 총회샬롬부흥 전도대회 총 진군식의 후속 행사로 전도 운동을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련회는 예배와 전도훈련, 전도 간증, 저녁 집회, 전도일꾼 파송식 등으로 구성된다.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축복셀(Cell) 전도’ 강의와 다양한 전도 사례를 발표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전도 훈련 책자와 노회와 교회가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유용한 전도 매뉴얼, 전도 용품이 제공된다.

샬롬부흥 전도 운동은 이번 회기 예장합동 총회의 역점 사업으로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상처받은 교인을 위로하며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총회는 샬롬부흥운동본부(본부장 김진하 목사)도 출범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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