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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운동 나간 광주 40대, 도심 호수에 빠져 숨져

입력 : 2022-06-27 14:40/수정 : 2022-06-27 14:48

광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풍암호수공원에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27일 오전 10시 10분쯤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40대 중반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새벽 운동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들은 A씨가 출근시간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고 풍암호수공원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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