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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빗썸코리아 상무, 부산정책고위과정 특별강연

“제도화 통한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해야”

부산정책고위과정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열린 교육과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청년정책연구원 제공.

국민일보와 부산청년정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5기 부산정책고위과정 6주차 강연이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태윤 ㈜빗썸코리아 상무가 ‘가상자산 산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상무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생태계, 동향, 시장 현황을 언급하며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블록체인 산업 내 주요 키워드로‘NFT’,‘Web3.0’,‘메타버스’, ‘P2E(Play to Earn)’, ‘STO(Security Token Offering)’를 꼽았으며, 해당 산업의 발전 과정과 현황을 이해하여 앞으로 확장될 시장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김 상무는 “현 정부가 가상자산 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가상자산 제도화가 본격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으며, 항후 더욱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로 발전될 전망이다”며 “특히 국내 가상자산 ICO/STO가 허용된다면 시장규모가 확대되어 국내에서도 기업들이 다양한 혁신 사업이 펼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철 기자 dldms878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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