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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쏠쏠한 MY디지털 적금 출시

2년제 최고 연 2.6% 금리 제공


광주은행은 24일 우대금리를 받는 비대면 전용 '쏠쏠한 MY 디지털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은행거래가 없어도 개설이 가능한 실속형 상품이다. 1년제 또는 2년제로 가입하는 이 적금은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년제 정액적립식 연 2.00%(자유적립식 연 1.80%), 2년제 정액적립식 연 2.20%(자유적립식 연 2.00%)이다. 우대금리 연 0.40%p 적용 시 최고금리는 1년제 정액적립식 연 2.40%(자유적립식 연 2.20%), 2년제 정액적립식 연 2.60%(자유적립식 연 2.4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은행거래나 여러 조건의 실적을 충족하지 않아도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광주은행은 상품서비스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 시 연 0.20%p, 최근 3개월 동안 광주은행 예·적금 계좌가 없는 경우 연 0.20%p를 제공한다.

은행 방문 없이도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인터넷뱅킹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월에도 '호랏차차 디지털 예금' 등 모바일뱅킹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금융 추세인 짠테크서비스를 접목한 '저금통 적금'. 지역민의 목돈 마련과 동시에 광주 상생 카드 활성화 증대에 이바지하는 '상생 적금',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기획 상품, 'KIA 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 통장' 등을 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은행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추고 고객의 생활양식과 금융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훈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비대면으로 쉽게 가입하고 우대금리까지 챙길 수 있는 디지털 적금 상품 출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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