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야권 단일화에 “역사와 국민 믿어…꿋꿋이 걷겠다”

입력 : 2022-03-03 10:38/수정 : 2022-03-03 10:4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3·1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서울집중유세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가 성사된 것과 관련해 “민생경제와 평화, 통합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을 면담한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 역사와 국민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취재진의 질문에 앞서 “피할 수 없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품안에서 미리 준비한 입장문을 꺼내 읽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X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