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에게”…‘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공개한 엄마 편지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9)양이 온라인상에서 발견한 편지를 곱씹었다.

최준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주에게”라는 말로 시작하는 편지가 담겼다. 편지에는 “첫눈이 온 날 신난다고 뛰다가 엉덩방아를 찧었지. 울지도 않은 넌 강한 아이였단다. 조심해서 다니렴. 엄마가”라고 적혔다.

해당 편지는 고 최진실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 게임 속 엄마가 플레이어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보인다. 최준희가 이를 보고 엄마 최진실을 떠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최준희는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막아뒀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와 정식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 출판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준희를 소개하며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 중이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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