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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전거 친화 도시’ 도약 나서

자전거 이용활성화계획 5개년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 고양시가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고양시는 시정연구원에서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고양시 자전거이용활성화 계획 5개년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전거 활성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보고회는 고양시 주요 자전거도로에 대한 전수조사 및 문제점 분석,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정비계획, 활성화 정책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구과제를 시행한 고양시정연구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부대시설 확충방안, 인센티브 정책, 공유PM 안전 확보방안 등 변화 하는 자전거 이용 현황에 맞춰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호수로 특별정비구역으로 랜드마크 자전거도로 조성 및 고봉로·중산로·고양대로 등 도로와 하천 내 자전거도로 연결망 설치 방안도 제시했다. 이 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자전거 이용에 대한 단계적·연차별·통합적 활성화 방안이 포함된다.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차량 위주의 교통체계 때문에 발생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주차문제, 교통혼잡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도시교통 정책의 핵심과제로 부각되는 만큼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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