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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맥사이먼리그룹, 전국 시민안전보험 재정비·계획사업 ‘첫 삽’

-자전거·생활안전·펫보험 등 청라-검단 신도시 수요반영

사진 - 이재현 서구청장(오른쪽), 오세문 위맥사이먼리그룹 회장

보험과 공제부문의 연구 및 컨설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위맥사이먼리그룹(회장 오세문)이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재정비하고 맞춤형 계획까지 만드는 연구용역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위맥사이먼리그룹과 인천 서구청(구청장 이재현)은 5일 ‘인천 서구 구민안전보험 재정비 및 계획 연구용역 사업’ 업무협약식을 열고 본계약을 체결했다.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민안전보험 재정비 및 계획 연구용역 사업은 최근 지자체별로 가입이 늘어나고 있는 안전보험이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구분이 없고 지역 특성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되면서 기존 보험을 재정비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협약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 서구가 구민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민안전보험에 대해 전국에서 최초로 재정비와 새롭게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서구가 구민을 위해서는 항상 선제적으로 나설 것임을 약속드리고 최선의 구정업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민안전보험 연구용역은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3·석남1·2·3)이 지난 4월 제243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사업으로 서구청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결실을 맺게 됐다.

김미연 의원은 “서구는 인구유입이 크게 늘고 있고 소각장과 매립지 피해가 심각한 곳” 이라며, “우리 구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직도 할 일이 많은만큼 구민 여러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부지런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 사업을 체결한 위맥사이먼리그룹은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다국적 글로벌기업으로 보험공제부문의 재보험·컨설팅·연구 등을 영위하고 있다. 위맥보험공제연구소, 사이먼리, 미라이온 등이 속해있으며 별도로 한국공제신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들의 ESG 열풍과 사회공헌 취지에 발맞춰 구민안전망 사업에 진출했다.

이번 신사업 진출에 대해 위맥사이먼리그룹 오세문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민들이 겪은 아픔과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다면 좋겠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낀다. 가까운 미래에는 보험과 공제가 복지의 최일선을 담당하게 된다.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인만큼 모범적이고 실속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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