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스마트폰 매매 전문 기업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대표 송대환)가 '2021 한국인기브랜드' 중고 휴대폰 매매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주목받고 있다.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친절 서비스,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정 거래, 편리한 상담 체계 등을 두루 인정받아 업계 내 리딩 브랜드로 도약한 것이다.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는 중고 휴대폰 매매 전문 기업으로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모두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매입, 수출, 상담, 견적 안내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쿠팡, 위메프, 옥션, 지마켓 등 오픈마켓 판매 채널도 확보하고 있다.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의 가장 큰 특징은 출장 매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 파트너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며 매입해 감염 안전은 물론 편의성까지 극대화하는 것이다. 특히 서울을 비롯하여 대구, 부산, 구미, 창원, 포항, 울산 등 전국구 출장 매입 서비스를 진행하며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매입 서비스 및 체계적인 검수 과정을 통해 10여 곳의 국가를 상대로 활발한 해외 직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및 기종 별 매입 시세를 데일리로 빠르게 상시 제공한다는 점, 챗봇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 매입 시 무료로 배송한다는 점,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출고 당시 상태로 공장 초기화를 실행함으로써 매입 스마트폰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등을 철저히 차단한다는 점, 매입 즉시 1시간 이내에 빠르게 입금 처리한다는 점도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의 강력한 경쟁력이다.
(주)한국스마트폰거래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구매 또는 판매 시 1:1 상담을 통해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써 업계 내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연구개발 노력을 경주해 리딩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센터 이지현 el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