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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홈스타일링, 디자이너 경험 살려 ‘홈스타일링 플랫폼’ 착안

홈스타일링 서비스로 개성이 반영된 라이프스타일과 가성비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인테리어 시스템 추구

"누구나 잡지에 나올 것 같은 집에서 살고 싶어하잖아요. 하지만 살다 보면 제약이 많아요. 시간 부족, 결정 장애, 예산 제약, 이사할 집의 이상한 특징들.. 내 취향을 반영해서 만들려고 하면 기존의 리모델링 회사들을 통해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죠"


개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인테리어 시장도 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비슷한 디자인의 인테리어와 불필요한 시공을 중심적으로 하는 리모델링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홈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홈스타일링은 시공 중심의 리모델링이 아닌, 시공 범위를 최소화해 마감재 리터칭, 가구, 패브릭, 소품 등으로 원하는 공간을 꾸미는 것에 더 비중을 두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홈스타일링 붐이 불고 있다.

이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홈스타일링 플랫폼 홈리에종이다. 홈리에종은 디자이너와 고객을 직접 연결해주고 전 과정을 케어하는 플랫폼이다. 홈스타일링을 원하는 소비자는 홈리에종 홈페이지에 등록된 포트폴리오를 보고 원하는 디자이너를 선택하여 1:1 컨설팅을 통해 홈스타일링을 진행한다.

홈리에종 박혜연 대표는 “홈리에종은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고 디자이너의 개인적, 업무적 성격을 고려해서 가장 알맞은 큐레이션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집 꾸미기 경험이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다 보니 소중하고 진정성 있는 고객님의 리뷰들이 쌓여지고 있어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홈리에종은 홈스타일링의 중요한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홈리에종만의 특별한 케어로 집을 꾸미는 여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안내한다. 어떤 디자이너를 만나서 기획부터 세팅까지 해결하게 될지, 합리적인 시공은 어디까지인지, 불필요한 것들은 걷어내고 나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기분 좋은 새로운 시도를 제공한다.


박 대표는 “홈리에종을 찾는 고객들의 공통점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예산을 가장 잘 사용하고 싶어 하는 것이었어요. 그렇지만 육아와 맞벌이로 인해 시간이 부족한 경우와 셀프로 진행하다 실패하신 분들이셨죠. 전통적인 턴키 리모델링 업체밖에 선택권이 없으니 합리적인 소비를 기대하기 힘들죠. 하지만 홈스타일링의 개념이라면 꼭 필요한 시공을 하면서 가구, 패브릭을 내가 원하는 것들로 구매할 수 있으니 합리적으로 예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맞는 한 명의 디자이너와 전체 과정을 논의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이고 전 과정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죠.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전했다.

홈리에종은 내년에 새로운 새해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리에종 새해 프로모션은 2020년 1월 중에 오픈되어 2월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기존 서비스 비용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홈스타일링 디자이너와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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