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푸라닭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공로를 잇달아 인정받고 있다.
푸라닭은 지난 6일 인천 미추홀구로부터 표창을 수여했으며, 지난 19일에는 사회복지 법인 백암재단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푸라닭은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푸라닭에 대한 지역 주민과 지역 사회의 호응이 지속되며, 외부 기관의 연이은 표창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한편, 푸라닭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 법인 백암재단, 러빙핸즈 등 다양한 복지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과 행복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작년 연말 코세페 수익금 기부, 정기적 치킨 후원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푸라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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