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트리의 다이어트 브랜드 '판도라'가 다가올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타겟부터 제품 라인업까지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예고했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매력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배우 '김희정'을 모델로 발탁하였으며, 판도라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Slim But, Me’를 주제로 기존 다이어트 건기식 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패셔너블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희정은 탄력 넘치는 몸매와 스타일리쉬한 스타일링으로 나다운 다이어트라는 판도라의 슬로건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판도라는 다이어트 유튜버로 성장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판타스타를 찾아서’라는 특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다이어트 성공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데뷔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로 추후 판도라는 다이어트에 대한 그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향후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또한 다이어트 경험 설문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이어터와 소통하는 브랜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판도라 측은 “현재 뉴트리몰에서 진행 중인 ‘판타스타를 찾아서’ 캠페인은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캠페인에 응모만 해도 유튜버를 위한 개인 방송 장비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의 행운이 준비되어 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성장을 원한다면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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