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보나벨라의 베스트셀러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가 2019 마리끌레르 에디터스픽에 선정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일명 ‘어성이팩’이라고 불리고 있는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각질과 피지를 조절하는 티트리잎 추출물(100,000ppm)과 약모밀 추출물이 함유돼 있는 그리너리한 젤타입의 워시오프팩으로 실제 어성초 잎이 담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KC 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1회 사용으로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약 96%(95.642%)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판명 받아 사계절 내내 피부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는 물론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 하는데 도움이 되어 자극받은 피부 밸런스를 되찾고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 더불어 퓨어톡스(Puretox™), 넥타퓨어, 주니퍼베리 등 자연유래성분이 함유돼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케어도 가능하다.
보나벨라 관계자는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실제 사용해본 고객들의 호평은 물론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이번 마리끌레르 에디터스픽 선정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몸소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작년 런칭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누적판매량 10만 개로 국내 온·오프라인 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티트리 퓨리파잉 마스크’는 화장품 정보 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진행된 화장품 설문조사회에서 제품 사용감 만족도 98%의 높은 결과를 얻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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