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전·현직 장병 모임인 ‘해병대 다윗선교회’(회장 황우현 예비역 소장) 창립예배 및 창립총회가 25일 경기도 화성 봉답읍 시청로 해병대중앙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선교회는 해군·해병대 군종목사단의 목회를 지원한다.
또 해병대교회의 선교 및 해병대의 영적 부흥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예비역 해병들이 해병대교회에서 활발한 신앙생활과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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