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브랜드 닥터파이브(대표 조봉균)가 대한항산화영양학회에 참가했다.
닥터파이브는 지난 18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2019 대한항산화영양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열고 자사 ‘슈퍼오메가3’, ‘리퀴드칼슘과 비타민D’의 원료와 제품을 홍보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r-TG오메가3와 액상 칼슘 및 비타민D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액상 칼슘과 비타민D의 복합사용, 효율적일까’를 주제로 한 담론에서 권혁중 건국대충주병원 교수는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희진 국제성모병원 교수는 “r-TG 오메가3가 불순물을 줄이고 흡수율을 높인 오메가3다”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총괄한 닥터파이브 이혜정 이사는 ”오한진연구소와 호주RBK뉴트라슈티컬의 전략적 제휴로 탄생한 닥터파이브는 건강의 균형과 조화를 뜻하는 ‘밸런스헬스’를 강조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성분들 간의 균형, 신체와 영양소의 조화, 나아가 삶과 행복의 공존을 고려한 ‘생활 건강’ 콘셉트로 함량과 기능만을 중시하는 기존 건강기능식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파이브는 현재 밀크씨슬포뮬러, 올인원콜라겐 퍼스트레이디, 루테인콤플렉스, 리퀴드칼슘&비타민D, 슈퍼오메가3, 남극크릴오일 등 6종을 시장에 출시했고 연내 코엔자임Q10, 프로폴리스 로젠지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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