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브랜드 론칭 2주년을 맞이해 비건 뷰티의 시작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비건 뷰티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비건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글로벌 글로벌 비영리 비건 문화 협회인 ‘더 비건 소사이어티’에 1천원을 기부하며 동물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어달리아 88데이 이벤트는 공식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8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디어달리아 베스트 셀링 아이템 8종을 8888원에 판매하는 ‘해피 비건 아워’이다.
검색창에 ‘디어달리아 88데이’를 검색하면 ‘해피 비건 아워’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어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모이스처 선 로션’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드림 벨벳 립 무스’등 디어달리아 베스트셀러를 8888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디어달리아는 출시 한 달만에 품절되었던 블루밍 에디션과 디렉터파이가 TOP OF TOP 선로션으로 선정한 선로션 등 디어달리아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5종의 ‘비건 뷰티 스페셜 세트’를특별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매주 새로운 선물이 증정되는 ‘1+1 위클리 스페셜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주는 다양한 비건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PETA에서 인증을 받은 크루얼티 프리&비건 뷰티 브랜드다. 동물 실험 반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안전한 비건 원료와 감각적인 대리석 패턴의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태국 엠포리움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백화점에 입점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