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최저임금 영향 분석 토론회를 열고 최저임금 현장 실태 파악 결과를 공개했다. 노용진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이번 실태파악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비율과 노동자 간 임금 격차 등은 줄었지만, 취약 업종들을 중심으로 사업주가 고용과 근로시간을 줄였다는 정부의 실태 파악 결과가 나왔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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