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21일 ‘모두투어 메가세일’ 둘째 날 행사로 해외 인기 여행상품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한다. 중국 장자제·타이항산,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다낭·하노이 같은 유명 여행지가 9만 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구매 방법도 간단하다. 검색엔진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한 뒤 할인 시간에 맞춰 구매하면 된다.
모두투어 메가세일은 다음 달 16일까지 4주간 매일 여행 상품 최대 30% 할인,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 증정 등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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