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의 ‘VIP’로 데뷔한 김은석은 ‘지기아이스로’ 이름을 바꾸며
‘홍대요정프로젝트’로 합류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배우 김광일과 함께 ‘로얄맨즈’로 또다른 출동을 한다.
한편 배우 김광일은 뮤지컬 그날들,약속,로미오와줄리엣 등
뮤지컬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보컬로
이번 노래에서 시원시원한 보컬을 보여줬으며,
‘로얄맨즈’에서는 ‘류하’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노래 ‘꼰대가르송’은 통쾌한 지기아이스의 음색과
류하의 시원한 보이스로 이시대의 사람들이
눈치를 보며 사는 인생을 시원하게 대변해주는 곡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사진=로얄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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