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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카톡방’에 강인·정진운·이철우도?…SM만 입장 無

입력 : 2019-04-03 11:17/수정 : 2019-04-03 11:19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슈퍼주니어 강인, 모델 이철우, 정진운도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정준영과 JTBC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했던 모델 이철우, 2AM 정진운, 슈퍼주니어 강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정준영과 씨엔블루 이종현의 대화는 2016년 4월 이뤄졌다. 이종현이 “잤음?”이라고 묻자 정준영은 “어. 여자들 괜찮아. 루마니아애들이 많아”라고 답했다. 이 때는 정준영이 히트메이커 촬영 차 이들과 함께 독일 베를린에 있던 당시였다.


따라서 이들 역시 일명 ‘정준영 카톡방’의 멤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방송에 따르면 이철우의 소속사는 “내부적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고, 정진운의 소속사는 “훈련소에 있어 확인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강인의 소속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에 ‘입장 촉구 성명서’가 올라왔다. 팬들은 “현재 논란의 사건 속 강인의 이름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어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서를 발표한다”며 “SM엔터테인먼트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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