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묵상] 난 길을 알지

Է:2019-04-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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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갈 길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의지하여라.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시37:5, 새번역)

안심이 돼
길을 아는 분의 말을 듣기로 결정한 건
정말 잘 선택한 일인 것 같아

임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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