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꿈비가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9 부산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베이비페어를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꿈비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꿈비는 영호남권에서 가장 큰 규모인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에 처음 참여하는 만큼 최대한 다양한 꿈비 베스트 제품과 신상품을 선보여 고객이 직접 제품들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다.
꿈비 부스에서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즈/색상별 베이비룸과 범퍼침대 상품들을 최대한 배치해 많은 종류를 살펴볼 수 있으며, 놀이방매트로 유명한 리코코 클린롤매트, 셀프시공매트, 그리고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 베딩 제품 미미루의 다양한 유아 침구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꿈비 담당자는 "부산 벡스코 베이비페어는 아이를 향한 엄마 아빠의 마음을 가장 염두에 두고 진행했다”며 “아이와의 추억을 선사하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상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베이비페어를 통해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영호남권 지역에 계신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꿈비를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꿈비의 모든 제품은 벡스코 G37 부스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 발탁한 전속모델인 윌리엄과 벤틀리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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